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삼성물산이 시공한 대표적인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2015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전용 84.98㎡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실거래가가 13억 원을 넘어서면서 수지구 내에서도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여줍니다. 래미안은 삼성물산의 고급 마감재와 체계적인 사후서비스(A/S)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강남권 프리미엄 아파트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8월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의 시세를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단지 개요와 실거래가 현황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로 건설되었습니다. 이 단지는 2015년 준공 이후 수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꼽히며, 전용 84.98㎡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건의 실거래가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6년 7월에 18층이 134,250만원(13.4억)에 거래됐고, 2026년 6월에는 17층이 131,500만원(13.2억)에 거래됐습니다. 두 거래 모두 9억 초과 구간에 해당하여 취득세율 3.3%가 적용되었습니다.
| 단지명 | 면적 | 층 | 가격 |
|---|---|---|---|
|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 84.98㎡ | 18층 | 134,250만원(13.4억) |
|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 84.98㎡ | 17층 | 131,500만원(13.2억) |
두 거래의 평균 실거래가는 132,875만원(약 13.3억)입니다. 거래 건수가 2건뿐이라 참고용으로만 봐야 합니다. 같은 면적에서 층수 차이에 따라 약 2,750만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아파트 가격 형성 원리에서 고층부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공시가격 추정과 세금 부담 수준#
2026년 기준 국토부 평균 공시가율 69%를 적용하면,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의 평균 실거래가 121,500만원 기준 추정 공시가격은 약 83,835만원(8.4억) 수준입니다. 물론 이 값은 실거래가에 공시가율을 단순 적용한 참고 수치이며, 실제 공시가격은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취득세는 두 거래 모두 9억 초과 구간에 해당하므로 3.3%의 세율이 적용되어 약 4,300만원대의 취득세가 나왔습니다.
래미안 브랜드 프리미엄 분석
래미안 브랜드는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강남권을 중심으로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서울 강남구 반포동의 래미안원베일리는 전용 116.95㎡가 900,000만원(90억)에 거래되었고, 전용 101.97㎡는 690,000만원(69억)에 거래되는 등 최상급 프리미엄을 보여줍니다. 같은 시기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전용 93.18㎡가 470,000만원(47억)에 거래되어 강남권 내에서도 래미안 브랜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브랜드 단지와의 가격 차이#
용인시 수지구 내에서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와 동일한 전용면적대의 비브랜드 아파트 거래 데이터가 없어서, 같은 지역·면적 기준으로 브랜드와 비브랜드 간의 정확한 프리미엄 비율을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비교 데이터가 부족한 탓에 정확한 프리미엄 산출은 어렵습니다. 다만 강남권 래미안 단지들의 실거래가를 보면, 래미안 브랜드가 동일 지역 내에서도 높은 가격 형성을 주도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단지명 | 지역 | 전용면적 | 거래가 |
|---|---|---|---|
| 래미안원베일리 | 반포동 | 116.95㎡ | 900,000만원(90.0억) |
| 래미안원베일리 | 반포동 | 101.97㎡ | 690,000만원(69.0억) |
| 래미안첼리투스 | 이촌동 | 124.02㎡ | 529,998만원(53.0억) |
| 래미안대치팰리스 | 대치동 | 93.18㎡ | 470,000만원(47.0억) |
| 래미안신반포팰리스 | 잠원동 | 104.04㎡ | 470,000만원(47.0억) |
| 래미안라클래시 | 삼성동 | 71.95㎡ | 394,000만원(39.4억) |
| 개포래미안포레스트 | 개포동 | 102.32㎡ | 390,000만원(39.0억) |
| 개포래미안포레스트 | 개포동 | 96.91㎡ | 380,000만원(38.0억) |
| 래미안그레이튼 | 역삼동 | 120.37㎡ | 342,000만원(34.2억) |
| 래미안개포루체하임 | 일원동 | 101.99㎡ | 340,000만원(34.0억) |
| 개포래미안포레스트 | 개포동 | 59.92㎡ | 308,000만원(30.8억) |
| 역삼래미안 | 역삼동 | 80.87㎡ | 300,000만원(30.0억) |
| 서초래미안 | 서초동 | 84.95㎡ | 284,000만원(28.4억) |
전국 래미안 브랜드 거래 참고 데이터#
2026년 7월 기준 전국 래미안 브랜드 거래 데이터를 보면, 구 전체 최고가는 900,000만원(90억), 최저가는 239,000만원(23.9억), 평균 거래가는 382,249만원(38.2억)으로 집계됐습니다.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과 단지에 따라 가격대가 매우 넓습니다. 강남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도 래미안 브랜드는 해당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편입니다.
용인시 수지구의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전용 84.98㎡ 기준 13억 원대의 거래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강남권 래미안 단지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입지와 단지 특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래미안 브랜드만의 가치 요소와 특징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래미안은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급 마감재를 기본으로 적용하며,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에도 높은 수준의 설계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래미안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삼성물산의 체계적인 하자보수 시스템과 사후관리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A/S 시스템은 입주 후에도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2015년 준공된 단지로,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2026년 현재 입주 11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래미안 브랜드의 고급 마감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단지의 가치가 잘 보존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용 84.98㎡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 특성상, 입주민 간의 비슷한 주거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양도세 시뮬레이션 참고 값#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의 최저 실거래가 131,500만원(13.2억)을 매입가로, 최고 거래가 900,000만원(90억)을 매도가로 잡은 양도세 시뮬레이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도차익은 768,500만원(76.8억)이며, 필요경비 추정액은 취득가의 1.5%인 1,972만원입니다. 과세표준은 766,528만원(76.7억)으로 계산되며, 1주택 기본세율을 적용하면 양도세 추정액은 약 338,343만원(세율 45%, 누진공제 6,594만원)입니다. 이 값은 보유기간과 거주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참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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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몇 가지 핵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동일 브랜드의 다른 지역 단지와 시세를 비교하여 현재 가격이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둘째, 입주 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실제로 유지되고 있는지 거래 추이를 살펴봐야 합니다. 셋째,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추진될 경우 시공사가 기존 브랜드에서 변경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관리비 수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브랜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대비 관리비가 10~20% 높을 수 있으므로, 입주 전에 관리비 부담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단지의 규제 사항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2015년 준공된 단지이므로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래미안 브랜드 시장 전망과 마무리
2026년 7월 기준 래미안 브랜드의 거래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가 9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도 53억 원에 거래되는 등 대형 평형 위주로 고액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전국 래미안 평균 거래가(382,249만원)와 비교할 때 약 13억 원 수준으로, 강남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래미안 브랜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습니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의 향후 시세는 수지구 일대의 개발 호재와 교통 여건 개선, 그리고 래미안 브랜드의 지속적인 프리미엄 유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거래 건수가 2건뿐이라, 향후 추가 거래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2026년 7월 기준 전용 84.98㎡가 134,250만원(13.4억)에 거래되었으며, 최근 두 건의 평균 실거래가는 약 13.3억 원입니다.
- 래미안 브랜드는 강남권에서 최고 90억 원까지 거래될 만큼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으며, 같은 브랜드라도 입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 비브랜드 단지와의 직접 비교 데이터가 부족하여 정확한 프리미엄 비율 산출은 어렵지만, 래미안 브랜드의 고급 마감과 A/S 체계는 장기적인 가치 유지에 긍정적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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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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