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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삼성래미안 실거래가 분석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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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삼성래미안 개요와 래미안 브랜드 가치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에 자리한 금호삼성래미안은 삼성물산이 시공한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2001년에 준공되어 20년 이상 지났지만, 래미안 브랜드 프리미엄과 성동구 일대의 개발 호재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래미안은 삼성물산이 공급하는 고급 주거 브랜드로, 강남권을 중심으로 최상위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구 반포동의 래미안원베일리나 서초구의 서초래미안은 10억 원대 후반에서 90억 원에 이르기까지 가격 스펙트럼이 극명하다. 금호삼성래미안은 강남권만큼의 고가를 형성하지는 않지만, 성동구 내에서도 안정적인 거래량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단지는 금호동 일대의 중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가깝고 버스 노선도 풍부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한강과 응봉산 등 자연 환경도 인접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 다만 준공 후 25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 중이지만, 래미안 브랜드의 시공 품질과 유지 관리가 어느 정도 가치를 지켜주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확인된 실거래 데이터는 총 3건이며, 면적별·층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거래 사례가 제한적이므로 참고용으로 접근해야 한다.

실거래가 데이터 상세 분석

거래 내역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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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면적거래가격거래일자
금호삼성래미안59.95㎡13층171,000만원 (17.1억)2026.07.02
금호삼성래미안59.95㎡7층158,500만원 (15.8억)2026.05.02
금호삼성래미안114.67㎡8층194,000만원 (19.4억)2026.05.06

2026년 5월과 7월 사이에 거래된 세 건을 보면, 동일한 전용면적 59.95㎡에서도 층수에 따라 12,500만원(1.25억)의 차이가 났다. 13층 거래가 7층보다 약 7.9% 높은 가격에 체결되었는데, 이는 일반적인 아파트 시장에서 중층 이상의 조망권과 일조권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 114.67㎡ 중대형 면적은 8층에서 194,000만원(19.4억)에 거래되어, 소형보다는 단위면적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총액 부담이 크다.

평균 실거래가는 174,500만원(17.45억)으로 나온다. 최고가는 114.67㎡의 194,000만원(19.4억), 최저가는 59.95㎡ 7층의 158,500만원(15.8억)이다. 거래 건수가 3건에 불과해 단지 전체의 대표 가격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이 단지의 시세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동일 면적에서도 층간 가격 차이가 존재하므로, 매수 시 고층과 저층의 프리미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면적별 가격 비교와 층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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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두 건의 거래는 각각 7층과 13층으로, 층고에 따른 가격차가 뚜렷하다. 성동구 금호동 일대는 대체로 저층부보다 고층부 선호도가 높다. 한강 조망이나 주변 경관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다만 금호삼성래미안이 2001년 준공된 단지이므로 최신식 단지에 비해 층간 소음이나 단열 성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114.67㎡ 중대형은 단 한 건만 거래되었으므로 평균이나 추세를 논하기 어렵다. 다만 8층 19.4억 원이라는 가격대가 성동구 내 다른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해 적정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비슷한 준공연도의 인근 비브랜드 아파트가 있다면 프리미엄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참고자료에 성동구 비브랜드 거래 데이터가 없어 브랜드 프리미엄을 수치로 정리하기 어렵다. 전국 래미안 브랜드 거래 데이터를 보면, 같은 래미안이라도 지역별로 가격 편차가 크다. 예를 들어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93.18㎡가 470,000만원(47억)에 거래된 반면, 금호삼성래미안의 중대형은 19.4억에 그쳐 지역에 따른 브랜드 프리미엄 차이가 극명하다.

브랜드 프리미엄 수치 분석 — 비교 데이터 한계

같은 지역·면적 기준 브랜드 vs 비브랜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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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삼성래미안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려면 성동구 내 비슷한 준공연도와 면적을 가진 비브랜드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참고자료에는 그러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비교 데이터 부족으로 프리미엄 산출 불가"라고 명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래미안 브랜드는 같은 지역 내 비브랜드 대비 5~15%의 프리미엄이 붙는 사례가 많다. 성동구 금호동의 경우, 2000년대 초반 준공된 다른 건설사 아파트(예: 두산, 현대 등)와의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공식 실거래가 기반 비교가 불가능해 단정하기는 어렵다.

프리미엄 비율(%) 계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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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상의 비브랜드 아파트(동일 면적 59.95㎡, 10층)가 150,000만원(15억)에 거래된다고 가정하면, 금호삼성래미안의 7층 158,500만원 대비 약 5.7%, 13층 171,000만원 대비 14%의 프리미엄이 붙는 셈이다. 하지만 이는 추정에 불과하며 실제 데이터로 검증되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프리미엄 비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강남권 래미안과의 비교로 보는 간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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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에 포함된 강남권 래미안 거래를 보면,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116.95㎡ 25층이 900,000만원(90억)에 거래되었다. 같은 브랜드라도 입지에 따라 최대 70억 원 이상 차이가 난다. 브랜드 자체보다 지역적 요인이 가격을 결정한다는 방증이다. 금호삼성래미안은 강남권과 비교해 가격이 훨씬 낮지만, 성동구 내에서는 높은 편에 속한다. 2026년 7월 기준 성동구 전체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8~10억 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금호삼성래미안의 중대형 19.4억 원은 지역 상위권에 해당한다.

래미안 브랜드 가치 요소와 금호삼성래미안의 특징

삼성물산의 시공 품질과 마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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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은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고급 브랜드로, 우수한 마감재와 설계 품질을 자랑한다. 내부 마감재는 고급 타일, 목재 바닥재, 시스템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금호삼성래미안이 2001년 준공되었으므로 당시의 마감 수준이 현재와 다를 수 있지만, 삼성물산의 브랜드 관리와 AS 체계는 오랜 기간 유지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최근 단지에 비해 다양하지 않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주민공동시설은 갖춰져 있다. 조경 역시 래미안 특유의 수목 식재와 조화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브랜드 유지보수와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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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하자 보수와 AS 서비스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는다. 금호삼성래미안은 준공 후 25년이 지났지만, 브랜드 아파트라는 이유로 관리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다만 노후화에 따른 설비 교체나 공용 부분 보수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매수자는 관리비 수준과 입주민들의 유지 관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같은 브랜드 다른 지역 단지와의 시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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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삼성래미안의 평균 실거래가 174,500만원(17.45억)은 동일한 59.95㎡ 면적의 강남구 역삼동 래미안그레이튼(2009년식) 4층 280,000만원(28억)과 비교하면 약 10억 원 가까이 낮다. 준공연도 차이(2001년 vs 2009년)와 입지 차이(성동구 vs 강남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2020년식) 59.92㎡ 19층이 308,000만원(30.8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최신 단지와 노후 단지의 브랜드 프리미엄 차이가 약 13억 원에 이른다. 같은 래미안이라도 입지와 준공연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므로, 금호삼성래미안을 평가할 때는 성동구 내 래미안 단지뿐 아니라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와도 비교해야 한다.

매수 시 체크리스트 — 금호삼성래미안 고려 사항

금호삼성래미안의 매수를 고려할 때는 다음 다섯 가지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1. 동일 브랜드의 다른 지역 단지와 시세 비교 금호삼성래미안의 가격대가 성동구 내에서 적정한지 판단하려면, 같은 래미안 브랜드의 다른 성동구 단지(예: 금호자이, 금호힐스테이트 등)와 실거래가를 비교해야 한다. 참고자료에 성동구 내 다른 래미안 단지 데이터가 없으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추가로 확인해봐야 한다.

  2. 입주 후 브랜드 프리미엄 유지율 확인 금호삼성래미안은 준공 후 25년이 지나면서 브랜드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될 수 있다. 인근에 신축 브랜드 단지(예: 힐스테이트, 자이)가 들어서면 상대적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 최근 1~2년간의 매매가 추이를 통해 프리미엄이 유지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3.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시 시공사 변경 가능성 노후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추진될 때 기존 시공사(삼성물산)가 아닌 다른 건설사가 선정될 수 있다. 이 경우 래미안 브랜드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재건축 진행 상황과 조합의 시공사 선정 조건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4. 관리비 수준 — 브랜드 단지의 일반적 특성 래미안 등 브랜드 아파트는 비브랜드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10~20% 높을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 유지비, 경비 인건비, 고급 마감재 유지 비용 등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금호삼성래미안의 정확한 관리비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5.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의무 확인 이 단지는 2001년 준공된 일반 아파트로, 현재 전매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거래 시점의 규제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실거래가에서 취득세를 추정해 보면, 59.95㎡ 13층 171,000만원(17.1억) 기준으로 9억 초과 구간이 적용되어 취득세가 약 5,643만원 나온다. 매수 시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핵심 요약

  • 금호삼성래미안은 2026년 7월 기준 59.95㎡ 13층 171,000만원(17.1억), 동일 면적 7층 158,500만원(15.8억), 114.67㎡ 8층 194,000만원(19.4억)에 거래되었으며, 층간 가격 차이가 뚜렷하다.
  • 거래 사례가 3건으로 제한적이어서 단지 전체의 대표 시세로 보기는 어렵고, 비브랜드 아파트와의 비교 데이터가 없어 브랜드 프리미엄을 정량화하기 어렵다.
  • 매수 시 재건축 가능성, 관리비, 규제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성동구 내 다른 브랜드 단지와의 가격 비교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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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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