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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 실거래가 분석 (2026년 7월)


푸르지오 브랜드 개요와 판교 입지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2000년대 초반부터 전국적으로 공급되면서 ‘가성비 좋은 중대형 평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자리잡았습니다. 판교신도시는 처음부터 푸르지오 브랜드가 집중적으로 들어선 지역이라 판교원마을 3·5단지,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 등이 대표적입니다. 판교는 정부의 혁신도시 정책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덕에 인구 유입이 꾸준하고, 교통·교육·상업 인프라가 골고루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꾸준히 눈여겨보는 곳입니다. 대우건설은 판교 안에서도 규모와 평형대가 다양한 단지를 공급하며 푸르지오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습니다.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2021년에 준공된 비교적 새 단지로,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장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와 가까워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수요자에게 인기입니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가 많고 학군도 좋아 30~40대 가족 실수요자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죠. 다만 최근 거래가 2건에 불과해 시장 전반 흐름을 파악하기엔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 실거래가 상세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2026년 6월과 5월에 각각 1건씩 거래됐습니다. 두 건 모두 전용면적 84㎡대이고 15~16층 중층에서 체결됐어요. 평균 실거래가는 약 1억2,300만원(12.3억)이며,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는 2,000만원으로 좁은 편입니다. 거래가 2건뿐이라 이 가격을 단지 대표 시세로 단정 짓긴 어렵지만, 최근 동향 참고용으로는 가능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격(만원)거래일자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84.8516122,0002026.06.03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84.9915124,0002026.05.21

두 거래 모두 9억 원을 넘는 구간에 해당해 취득세율 3.3%가 적용되며, 각각 약 4,026만원과 4,092만원의 취득세가 나옵니다. 고가주택일수록 취득세 부담이 커지니 이 점은 염두에 둬야 합니다. 2021년 준공으로 입주 5년 차에 접어들어 하자가 어느 정도 풀렸고 브랜드 가치도 안정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래 데이터가 부족해 향후 가격 방향을 예측하긴 어렵습니다.

판교 내 푸르지오 단지 시세 비교

판교에는 푸르지오 브랜드의 다른 단지들도 있습니다. 자료에 포함된 판교원마을5단지(푸르지오)와 판교원마을3단지(푸르지오)를 보면, 두 단지 모두 2009년 준공이라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보다 12년 이상 노후한 단지들입니다. 그런데 84㎡대 실거래가가 1억7,600만원(17.6억)에서 1억9,300만원(19.3억)으로, 오히려 퍼스트힐푸르지오A2보다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격(만원)거래일자
판교원마을5단지(푸르지오)84.5128193,0002026.07.15
판교원마을3단지(푸르지오)84.5130176,0002026.07.11

이 차이는 단순히 준공연도 차이보다 입지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원마을 단지는 판교 중심생활권에 자리 잡아 백화점, 대형마트, 지하철역(판교역) 등 인프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반면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대장동에 위치해 인프라가 아직 덜 갖춰진 편이에요. 브랜드 자체 프리미엄보다 입지 프리미엄이 가격에 더 크게 반영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 프리미엄 수치 분석

같은 지역—성남시 분당구—에서 비브랜드 아파트와 가격 차이를 비교하려면 동일 면적대와 비슷한 입지의 비브랜드 단지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료에 판교 내 비브랜드 아파트 실거래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브랜드 프리미엄 비율을 산출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판교 안의 푸르지오 단지들은 래미안, 자이 등 다른 브랜드와도 경쟁하는 자리여서, 푸르지오만의 특별한 프리미엄이라기보다는 판교 전체 프리미엄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교 데이터가 없어 ‘프리미엄 산출 불가’로 표기합니다. 참고로 전국 푸르지오 브랜드 거래 데이터(20건) 평균가는 약 2억1,022만원(21.0억)인데, 이건 서초·역삼 등 고가 지역 거래가 포함된 수치입니다.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 평균가 1억2,300만원(12.3억)은 이에 못 미치지만, 이건 입지 차이를 반영한 것입니다. 푸르지오 브랜드는 지역별로 프리미엄 편차가 크며, 판교에서는 노후 단지일수록 오히려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푸르지오 브랜드 가치와 매수 시 체크리스트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넓은 평면 구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이나 마감재 측면에서 래미안, 자이 같은 초고급 브랜드와 비교하면 평범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그 대신 관리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자보수 체계는 대형 건설사 수준으로 안정적이고 AS 처리 속도도 양호한 편이에요.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2021년 준공이라 입주 초기 하자가 대부분 정리된 시점이라 중고 매수 시 비교적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매수 전 확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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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일 브랜드의 다른 지역 단지와 시세 비교 판교 내 같은 푸르지오 단지(판교원마을 3·5단지)와 가격 차이를 이해하고, 내 집 마련 목적에 맞는 입지를 골라야 합니다.

  2. 입주 후 브랜드 프리미엄 유지율 확인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신축이지만 거래 사례가 적어 프리미엄 유지율 판단이 어렵습니다. 향후 1~2년간 추가 거래가 나와야 안정적인 가격대를 파악할 수 있어요.

  3. 재건축·리모델링 시 시공사(브랜드) 변경 가능성 판교는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더 현실적인 지역입니다. 리모델링 시 기존 브랜드가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지만, 다른 업체가 선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프리미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4. 관리비 수준 푸르지오 단지는 일반 아파트 대비 관리비가 10~20% 높을 수 있지만, 같은 판교 내 래미안·자이 등 타 브랜드에 비해서는 낮은 편입니다. 전용 84㎡ 기준 월 관리비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5.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의무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2021년 분양 당시 전매 제한이 적용된 물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매수 시 전매 제한이 풀렸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거주 의무가 남아 있다면 매수 후 바로 전매가 안 될 수 있어요.

결론 및 요약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2021년 준공된 신축 단지로, 84㎡형이 1억2,200만원~1억2,400만원(12.2~12.4억)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거래가 2건뿐이라 대표 시세로 확정하긴 어렵지만, 동일 브랜드 노후 단지보다 가격이 낮다는 점에서 입지 프리미엄이 브랜드 프리미엄보다 더 큰 변수라는 사실이 보입니다. 푸르지오 브랜드는 가성비와 안정적인 AS로 평가받지만, 판교 내에서는 상위 브랜드 대비 특별한 우위가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매수를 고려한다면 동일 지역 내 다른 단지와 비교하면서 취득세, 관리비 등 유지 비용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2는 2021년 준공, 84㎡대 실거래가 1억2,200~1억2,400만원(12.2~12.4억)
  • 거래 사례가 제한적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야 하며, 인접한 판교원마을 푸르지오 단지들(2009년식)이 오히려 더 높은 가격(1억7,600~1억9,300만원)에 거래됨
  • 브랜드 프리미엄 수치 분석은 할 수 없으니, 입지(대장동 vs 판교중심)가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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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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